후기 모음
그냥 정보를 알려주는 곳은 있어도 초보자 입장에서 알려주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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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정보를 나열하고 판매하는 전자책들도 많다. 지금은 정보가 많은 만큼 정보의 홍수라고 한다. 하지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딱 필요한 정보를 알려줘서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강사나 전자책은 흔하지 않다.
아로스님의 전자책을 구매한 이유도 그렇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확실하게 알려주고, 레벨업을 하면 그 다음에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게 좋았다. 덕분에 어떻게 할지 모르는 와중에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또한 컴퓨터 자체에 약할 수 있는 사람들위해 정말 자세하게 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가비아 등록이나 스킨등록 등등
초보자라면 감을 잡기 가장 좋은 전자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