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스를 엄청 대단한 사람으로 보는 제자님들이 계셔서 칼럼 작성합니다.
오늘 글 읽으시면 '아로스도 결국 엄청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아로스가 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뿜뿜 넘치게 되실 겁니다.
오늘은 특정 대상을 독자로 염두하지 않고
솔직담백한 아로스 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애드센스 시작한 계기부터 다루고자 합니다.
아로스는 처음부터 애드센스 돈 많이 벌었을 것 같으시죠?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전 글을 읽으시면 제가 얼마나 초보고 실수투성이였는지 보게 되실 겁니다.
아로스의 계란빵
저는 첫 월급이 70만원이었습니다...
월세, 통신비, 식비 내고나면 언제나 마이너스인 삶이었죠.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계란빵"입니다.
해가 뉘엿뉘였 넘어갈 7시쯤,
하루종일 회사에서 시달리느라 지친 몸으로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오다 보면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낡은 트럭에서 계란빵 굽는 냄새죠.

안그래도 배고픈데 노릇노릇 구워지는 빵냄새 맡으면 크...사람 미치는거 아시죠?ㅎ
그러나 저는 2년 동안 단 한 번도 계란빵을 사먹지 못했습니다.
그 옆을 지나가면서 항상 허버지 꼬집으면서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1천원에 빵 3개 파는 저렴한 빵집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빵 사먹으면 아침 3번이 해결 됩니다.
그런데 지금 못 참으면 아침 3번을 굶게 되거든요...
계란빵 하나 제 마음대로 못 사먹던 그 시절
제 친구는 충남대 병원 의사였습니다.

월급이 자그마치 500만원이더군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해보니 그 친구는 월급이 너무 작다며 불평했습니다.
한 대 쥐어박고 싶었지만 간신히 참았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친구의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더군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었는데 선배들이 뭐하러 돈을 헛으로 쓰냐며 핀잔을 줬다고 합니다.
어짜피 응급실이 네 집이고, 네 집이 응급실인데 집에 얼마나 가겠냐면서요...
맞습니다. 제 친구는 흉부외과라
거의 24시간 일했습니다. 시급으로 계산하면 7천원 삶을 살고 있던 것입니다.
이대로 살다간 굶어 죽는다
의사 같이 전문직종도 죽을둥 살둥 일하면서 돈 버는데
저는 너무 안일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서 씻고 집안일 하면 저녁 9시.
피곤하니까 게임 한 판 하고 자는 나태한 삶을 청산하고 싶었습니다.
결심 했습니다. 어떻게든 돈 벌어보자.
이때부터 시작한게 애드센스입니다.
그때부터 제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아로스도 결국 호수의 백조
요즘 이런 광고 많이 보셨을 겁니다.
휴양지에서 노트북으로 2시간만 일하면서 월 천만원 버는 삶.
멋진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하루종일 놀아도 돈이 저절로 생기는 삶.

멋져 보이죠?
"아로스님은 이렇게 살고 있지 않아요?"라는 질문을 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수익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실컷 놀고, 2시간만 일하고 돈 번다?
쓰레기 같은 광고입니다. 제자님들은 절대 속지마세요.
월 몇 천만원을 벌든 몇 억을 벌든
제 주변 부자들은 그런 삶 사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돈을 벌면 벌수록 자동화 시스템을 만듭니다.
하지만, 그 시스템을 만드느라 죽도록 일합니다.
그 시스템 만들면 끝일까요?
아니죠. 차별성을 만들기 위해 또 죽도록 일합니다.
죽도록 일해야 돈 법니다.
머리 감으려 고개 조금만 숙이면 코피 터지고, 침대 누우면 3초만에 잡니다.
오늘이 몇 일인지 무슨 요일인지 알지도 못할 정도로 일만 합니다.
일만 하니까 차를 탈 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월급 70만원 받을때 사용했던 빨간 마티즈를 지금도 탑니다.
(길거리 나가면 엄청 무시하고 끼어들기 하는데...경차 무시하지마세요ㅠㅠ)

일례로, 지금 접속한 아백 홈페이지 보세요.
여러분이 아백과 같은 다기능 홈페이지 의뢰한다면 얼마 달라고 할 것 같으세요?
못해도 1억입니다.
저는 1억 감당할 돈이 없어서 몸으로 떼웠습니다.
대전에서 3달간 매주마다 일산까지 왕복 8시간 걸려 개발 배웠습니다.
비전공자 출신이 개발을 배우니 얼마나 못했겠습니까.
함께하는 동생들은 이미 대학 시절 컴퓨터 언어 다 배우고 왔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 스승님한테 진짜 많이 혼났습니다.
훗날 이야기지만 동생들이 보기에 그리고 스승님도 이야기하시기에
그정도 말했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줄 알았다고 합니다.
본인 같았으면 때려쳐도 진작에 때려쳤을 거라면서 말이죠.
(스승과 제자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제가 제일 못했지만 결국 홈페이지로 사업 성공한 것은 저 혼자입니다.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자존심에 상처받는 말을 들어도 3달간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오로지 개발만 했죠. 덕분에 탈모까지 생겼습니다...
소중한 머리털 휘날려가며 개발한 홈페이지로
여러 사업 도전해봐도 다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고 계속 도전한 결과 지금의 아백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아로스는 이렇게 산다
휴양지에서 2시간만 노트북으로 일하는 삶.
저는 지금 휴양지 제주도에 와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제가 휴양지에 있었다고 생각 못하셨을 겁니다.
제주도에 와서도 계속 일만 했거든요.

아내가 이럴거면 집에서 일이나하지 왜 왔냐면서 핀잔을 주긴 하지만...
지금까지 일만하며 소처럼 살아온 습관이 어디 가겠습니까.
제자님들 어려운점 해결해 드려야하고, 고객들 홈페이지 관리도 해야하고, 블로그 관리도 해야하고
몸이 10개라도 부족합니다.
제주도 카페를 가도 아내와 이야기 하다가...또다시 노트북 꺼내들고 개발 시작합니다.
아내는 결국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동네 투어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여행까지 와서 일하느라 아내가 혼자 있는 모습에 미안하던 마음도 잠시
다시 개발에 집중합니다.

제가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제자님들 도와드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할 때입니다.
카페에서 개발한 것도 모자라 숙소까지 와서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하다 칼럼 작성합니다.
어떤 개발인지 힌트를 드리자면
초보 제자님들이 질문하실 때, 얼마나 간절하면 조금이라도 대답을 빨리 듣고 싶으셔서
저한테 질문하지 않고 홈페이지에 질문을 남기실까요.
그런데 선배 제자님들도 많이 바쁘시다 보니 답변을 잘 못해드리고
해드려도 구체적으로 해드리지 못하십니다. 그럴 수 밖에 없죠...ㅠㅠ
그래서 저는 리더이자 스승으로써 홈페이지 시스템을 바꾸고자 합니다.
초보 제자님도 퀄리티 좋은 답변을 받고, 선배 제자님들은 그에 대한 보상을 받게 말이죠.
제자님들 도와드릴 좋은 시스템이 생각나니까 제주도 여행따위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카페에서 개발만 하다 왔습니다.
저도 이렇게 죽어라 일하며 삽니다.
하루 2시간 일만하고 월 천 만원 번다? 곧 망합니다.
여행 와서도 일만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독종입니다. 그러니 아로스 제자님들도 독종이 되셔야 합니다.
퇴근하고 피곤하다는 것은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잠을 줄이세요. 돈 벌려면 저처럼 일하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월 천만원 법니다!
계란빵 먹을 수 있는 삶이면 충분합니다
글 마무리 하기 전에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최근 집 근처에 계란빵 트럭이 있었습니다.
계란빵이 1,500원으로 올랐어도 바로 달라고해서 2개 먹었습니다.
계란빵 하나에 성공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계란빵을 못먹었던게 억울하기도 하고
이젠 돈 걱정 없이 계란빵 먹을 수 있다는 마음에 감정이 복잡미묘했습니다.
저에겐 계란빵이 성공의 기준입니다. 여러분에게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 후회하지 않는 삶 살고 계신가요?
만약 아니라면 아백에서 저와 함께 성공해봅시다.
나태한 사람은 절대 성공 못합니다.
올인원 강의 듣다가 블로그 뭘써야할까... 자신없어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한심하네요
아로스님 처럼 잠을 줄여서라도 꼭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살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제 인생에서 아로스님을 알게해주셔서..
꼭 저도 성공하겠습니다.
9일째 되어 애드센스 승인 신청하고 12일째 겨우 27개의 글을 발행하곤 수익적인 측면으로만 생각 해 "쉬운게 없구나~"라고 푸념을 늘어놓은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블로그 글을 발행하며 전공과 상관없는 또 다른 역량도 쌓게 되는 것 같아 새로운 도전 의식을 느끼곤 합니다.
아로스님의 열정에 힘입어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배려 넘치는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다른 유투버 강사들하고 비교하면 정말 제자들을 돈 벌게 해주겠다고 항상 연구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 홈피에서 게시글에 공감을 누르면 항상 맨위로 화면이 올라가서 다시 글 작성하기로 내려와야되는데 저만 그러는지 다들 아시는 거면 프로그램 수정 좀 해주세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얘기 감사합니다. 저도 비전공자로 코딩 배우다가 울면서 결국 끝까지 프로젝트 마치고 앱도 만들고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백님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듯~ 저도 좀 독한 스타일이라 같이 시작한 사람들 거의 다 떨어져 나가고 졸업한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고 그 중에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사람도 거의 없었고~~ 아백 홈페이지 같이 거대 스케일을 혼자서 하신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진짜 대단하십니다~ 코딩 잘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거기에 비지니스 마인드까지 좋은 사람은 거의 없지요~ 암튼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너무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야간 특근을 하고 퇴근 하였습니다.
글은 주말에 몰아서 예약으로 발행해 놨는데 피곤해서 잠시 자고 일어나서 확인 해보니 이상하게 블로그에 광고 링크가 달렸더군요.
뭔 일인가 싶어 멜을 열어보니 뭔가 왔는데 승인되었다는 문구가 어디에도 없어서 애드센스 가입하면 오는 건가 보다 하고 무시하고 넘어 갔습니다.
한 숨 자고 일어나 늦은 시간이라 톡에 문의도 못하고 글 찾아 읽어보니 승인된거 같더군요. ㅎㅎ
이제 뭘 해야 하나 막막하여 공지사항 부터 읽어 보자고 읽다가 저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과 무료로 보내주신 강의안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매우 성실하시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신 분이시고 믿고 따를 분임을 확신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큰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와 성심당의 철학 그 이면에 독기와 열정이 가득한 아로스님을 보니 나태해 질 수가 없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결혼을 하고 서른을 넘어가면서 지난 20대를 돌아보며 너무 속절 없이 시간만 허비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이런저런 핑계로 너무 늦었다고 단념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를 통해 아백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아로스님 영상을 보다가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져서 나도 한번 해보자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애드승인 신청 후 매일 머릿 속으로 어떤 글을 써나갈지 밤새 고민하고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사람도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로스님은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용기가 납니다. 직장다니면서 월 300만원 벌면 좋겠지만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저도 지금 예전 아로스님이랑 같은상황입니다 근데 아로스님 하시는거보고 용기가 생기네요 남들이 늦엇다할때 저는
아로스님보고 늦지않앗구나 할수잇구나 생각할수있었습니다 앞으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드른제자님들처럼
멋진 가장이되고싶습니다 꼭 저도 잘되서 인터뷰 나가면 좋겟어요
이글 수시로 읽어보면서 마음 다잡을게요 저도 수익 잘낸 제자로 인터뷰 할겁니다 흐흐흐흐
아로스님 글을 지금 읽어봅니다 !!!! 너무 감동적이고 진심어린 마음이 오롯이 전해져서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이런 스승님을 알게 되서 참 영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하게 독하게 나날이 나날이 스승을 닮아가는 제자가 되보겠습니다
아직 너무 생초보지만 그래도 포기않고 독하게 따라가면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오늘 이 칼럼이 저에겐 많은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잘 배우고 열심히 해서 돈 벌고 싶습니다.
2년전 칼럼을 지금 읽어보게 되네요~
진짜 독종이 되어야겠습니다. 공짜로 얻는것은 없으니 시간을 들여 천천히 가더라도 꼭 결승점까지 가보겠습니다~
정말 제대로 사시는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코끝이 찡하네요.
나태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돌파구를 찾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나태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잘벌고 계신다고 생각하는 분이 저렇게 열심히 일하신다니 하... 반성하게 됩니다.
요즘 아로스님의 의지와 개발 사이트 등등 여러 가지를 보면 많은 존경심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이네요. 아백님 글 읽고 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상으로 발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에게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독종이 되라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는 물 위에 우아하게 여유있게 떠 있는 백조의 모습을 보지만 보이지 않는 물 속에서는 물 위에 떠 있기 위하여 쉬임없이 물갈퀴질을 하기 때문이라죠~~ 이제까지 본 사진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군요. 독종의 자세로 정진해 보겠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너무나 생소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진심으로 이끌어주시는 멘토, 스승님이 계시니 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훗날 제가 보상드릴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글 읽다가 소름돋았어요.... 화려해보이는 삶뒤에 남모래 흘린 눈물과 노력이 있었네요.
저도 묵묵히 따라가보겠습니다. 멋진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네요.
아백님 글 일고
저도 지금 하고있는 제 기준에서 최소 세배 이상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랍니다
정말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한 시간이겠죠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어 본 사람일 수록 수익에 관심이 많고 저축과 소비에도 민감하고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로스님의 사연을 보며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채찍질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너무 멋진 글이예요. 저도 이렇게 열정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확실히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고 , 또 성공한 사람들만에 그 집요함 독종이라 표현하셨는데
그런 느낌이 확실히 있으시네요 ! 그런 분 제자인게 기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아로스님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도 아로스님 처럼 열심히 글쓰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태한사람은 절대 성공못합니다.
강의를듣기시작하며 나태에서 매일 한발자국씩 멀어지고있는 저를 느끼고있습니다
내일은 더 달라질 저를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아로스님의 노력의 댓가를 받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공감하며 나의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워봅니다. 저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입니다. 노력!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연예인 데뷔를 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 5~10년을 한다는데, 사람들은 연습생 시절은 보질 못하고 연예인 생활만 보는것과 같은...그런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사셨네요. 가슴에 남는 좋은 글입니다.
열정적인 아로스님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아직 갈길이 먼 초보 중 왕초보이지만...ㅠㅠ
피 땀 흘려 배우신 것 함부로 소홀히 대하지 않고 반복 반복 또 반복해서 듣고 제 것으로 만들어서 하루 하루 발전하는 모습 수익 인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비전공자로 처음에 개발 배울 때 어려웠던 게 많아서 아로스님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이렇게 힘들게 터득하신 방법들을
수 많은 제자들에게 알려주시다니..ㅠㅠ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날개 숨기신거 맞죠??
전공이 개발인줄 알았는데... 3개월간 피나는 노력을 하신거군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로스님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로스님이 걸어가신 길 따라갈게요 !!!
열정 많이 본받고있습니다!
다시 읽고보니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것도 많이 배웠구요. 저도 열심히해서 아로스님 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아로스님도 노력을 많이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제자된 입장에서 자극과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아로스님 보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고싶습니다../.
아로스님에 대한 편견(?)같은 시각이 있었는데(이를테면 너는 똑똑하니깐 그렇게 돈 많이 버는거지...너니깐 되는거지;;와 같은...),
아로스님도 엄청난 독종이시고 노력파이신 것 같아요.
다음에..언젠가가 될지 모르겠지만...아로스님 직접 만나 뵙고 싶네요ㅎㅎ
글 잘 읽어보구 갑니다...
어머 아로스님 이런 분이셨군요. 대단하신 분인데 소박함도 있으셔서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신뢰가 됩니다..정말 멋지세요. 탁월하지 않아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탁월함을 뛰어넘어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삶으로 증명해 내셨네요. 이 기운 받아서 저도 매일매일 성장해볼게요.
한마디 한마디 다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요. 감사드려요
정보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오신 아로스님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아로스님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9일차 되는 날, 어제 애드센스 신청하고 오늘도 글 2개 작성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단톡방에서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조급해지는 마음도 있지만, 하루 하루 천천히 나아가 보려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동화처럼 꾸준히 달리다보면 언젠가는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계란빵 하나 사먹어야겟습니다
이각오로 저도 오늘다시 달립니다…
그 계란빵. .저에게는 싱싱하고 큰 딸기랍니다. 다음 목표는 국산 잣 입니다 ㅋㅋ
열마나 치열하게 사시는지 알겠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열정이 남다른것 같아요. 저도 이 글을 읽고 힘을 내서 열심히 해 보려구요.
얼굴에 다짐이 보이네요. 지금 왕초보 헤메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미래를 향해 나아가 보겠습니다.
정말 진심이 느껴지네요... 저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 아로스님처럼 될 수 있겠죠? 화이팅!!
안녕하세요~~
전 아로스님의 강의가 좋았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강의하시고, 말씀도 초보자인 제가 느끼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그랬습니다. 저도 여기서 잘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당~`
진짜 굶어 죽을거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진심이 느껴지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계란빵의 추억이 지금의 아로스님을 있게한 원동력이었군요~
믿습니다. 믿고 독종모드 모방들어갑니다.
대단 대단 하십니다. 뼈속까지 아날로그라서 잘 따라 가기가 어렵 습니다. 하는 것 마다 똥손입니다. 배우는데도 늦습니다. 아직 애드센스 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로스님 따라 갈것이고 아로스님이 개발자로 혼자 남았듯이 저도 꼭 티스토리로 승부를 낼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승인을 기다리면서 조급한 마음과 두려움이 파도 칠 때가 많습니다. 기계적인 어려움이 발목을 잡을수록 한없이 부끄러움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기계 친 인 내가 한 단계 뛰어 넘는 희열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아로스 제 자신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나도 정신을 차려서 열정을 가지고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인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배우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아로스 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아로스님 선한 영향력에 엄지척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ㅠㅜ
닮고싶은데 저는 나태한 사람중 한명인가 봅니다.
저는 지금 글쓰기가 힘들어 포기?할까 중단하고 있습니다.
ㅇ늘 우연히 문자가 와서 아백 홈페이지 또 들어와서 할수있을까 의문을 품고 갑니다.
글쓰기 공부를 해야 할거 같아요ㅠㅜ
힘내 보겠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아백을 이끌어가시는지 알게 되었네요^^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지금은 근로소득 뿐이지만, 저도 곧 아로스님처럼 시스템을 만들어야할텐데... 할 수 있겠죠? 도와주세요`~^^
유튜브로 처음 접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수강 신청 하게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만큼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거겠죠.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주셨으니 목표가 생겼고, 따라만 가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세상에 쉬운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진 않겠지만 선배님들 보고 저도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대단하세요. 글 쓰는게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좌절했지만 올 해 다시 포스팅 시작했어요. 독하게 해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일차 인데 소제가 한정적인 주제로 시작을 해서 다음부터 쓸 내용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ㅎㅎㅎ
에드센스 승인받기 위해 하루에 꾸준히 1~4개사이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로스님글을 보니 더 꾸준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기네요
올인원강의 선별글 작성했을때 아로스님이 해주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계란빵 게시글 읽으니 더 와닿네요 블로그 글 작성하러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아로스님 알고 읽었던 글인데, 지금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대단 하신분 맞으세요 많은 글귀중에 " 제가 가장 행복할때가 제자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하는거라는 말씀에" 잠시 멍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로스님!
저는 62세의 남자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난 후 왠지 모르게 뼈가
시큰한 것이 찌릿찌릿 합니다.
젊어서 실패는 오히려 약이되고 재기의
기회가 있지만 저와 같이 인생 후반의
실패는 돌이킬 수 없고 기회마져 사라지지요
많이 낙담하고, 내 잘못이 아니라 세상 탓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반성을 해 봅니다.
진심이 담긴 아로스님의 표현은 정말
모두 같이 가고 싶어 함이 느껴져 오히려
제가 더 고맙고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작은 출구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제 현재 상황과 비슷했군요.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제목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셨는지 뭉클하네요, 거기다가 현실적인 조언까지... 저도 아로스님처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몽글 몽글 마음이 몽글 해지네요.. 칭찬과 함께 존경의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 엄지척, 짝짝짝 !!!!
감동적인 글입니다. 그나저나 현실은 냉혹하긴합니다.
정말 아무곳에서나 할 수 있는 일이니 정말 좋네요
제주도 가즈아~~^^
역시 아로스 스승님의 열정과 끈기를 배워 갑니다. 그런 모습이 저희에게 동기부여 그 자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아로스님처럼 끝까지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열정과 노력이죠
아로스님 대단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동기부여가 됩니다.
좋은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쉬운 돈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쉽게 쉽게 돈 번다는 말보다
오히려 이렇게 열심히 사셨다는 것이 더 와닿네요.
계란빵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어릴때는 쉽게 구입해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돈이 있어도 길거리에서 계란빵보기 힘들지만..
쉬운돈은 정말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다시 다짐하게 됩니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태했었네요.
제 삶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계란빵 하나에 2천원, 지갑 열기가 무겁더라구요
저도 돈이 없어서 받는 무시와 하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답답함에 정말 부자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멋진 말이네요!
꾸준함이 답인듯합니다!
승인 받은지 이틀째입니다...아직 방법을 잘 이해하지 못해 광고를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승인신청하고 승인 받을때까지의 간절함 맘으로 새해 첫날 간절함을 다 잡아 봅니다...아로스님의 글을 읽고^^